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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글로벌 '까스텔바작풋웨어' 와디즈서 프리 론칭
작성일 : 19.12.16   조회수 : 246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코니글로벌(대표 정창곤)이 내년 상반기 공식 론칭하는 '까스텔바작풋웨어'를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프리 론칭했다. 

현재 사전 펀딩을 받고 있고 26일부터 1월 5일까지 본 펀딩을 진행한다.

까스텔바작풋웨어를 론칭하는 코니글로벌은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신는다'는 포부를 가지고 설립된 신발 제조 유통 기업이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에서 활약한 제이 백이 설립한 JBJB글로벌, 중국과 베트남에서 연간 500만족을 생산하는 생산 기업 C&K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 전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패션그룹형지가 투자한 합작회사다. 

 

'까스텔바작풋웨어'는 디자인과 생산, 브랜딩의 강자들이 모여 만든 첫 브랜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까스텔바작풋웨어는 코니글로벌이 까스텔바작으로부터 신발 부문에 대한 서브 라이선스를 획득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유통처를 확대할 목적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소리가 나지 않을 만큼 편하고 가벼운 신발이라는 어원을 가진 '스니커즈(sneakers)'의 본질에 집중하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대단하다. 

가볍고 편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패션 스니커즈로 고급 소재와 생산 기법을 적용해 중고가 가격대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소비층은 35~49세의 자신감 넘치고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뉴노멀 미들 에이지 소비자다. 

프렌치 오리진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해 연령보다 젊게 살기를 추구하는 미들에이지를 공략한다. 

이번 와디즈 펀딩으로 진행하는 프리 론칭 이후, 오는 새해 1월 오프라인 편집숍 '한스타일'과 '위즈솔' 매장에 입점하며 

2월에는 공식 몰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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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와디즈 펀딩에 선보이는 슈즈는 '플로트'와 'W플로트(여성용)'로 

인젝션 파일론 러버 공법으로 아웃솔을 제작해 운동화 한 쪽에 200~300g으로 무게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충격 흡수 기능과 탄성, 내구성은 기본이다.

특히 스니커즈 라스트는 40년 동안 DC, HUF 등의 브랜드에서 스니커즈를 만들어 온 스니커즈 장인 제이 백이 개발한 것을 적용했다. 

발바닥의 아치와 엄지발가락 아래 볼, 뒤꿈치 힐 3개 스폿에 압력을 분산해줘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인솔은 소가죽 인솔커버부터 3mm soft EVA 인솔, 아치 서포트 풋베드, 고밀도 메시 미드솔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인솔은 통기성이 탁월해 냄새 억제에 좋고, 발을 탄탄히 받쳐주는 아치 서포트 풋베드는 쿠셔닝과 착화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발을 집어넣을 때마다 닿게 되는 신발 텅과 힐탭에 네오프렌 소재로 만든 플렉시블 패드를 장착해 

피부 쓸림 방지는 물론 신고 벗을 때 끈을 풀지 않아도 편안하다. 

 

어퍼에는 풀 그레인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신을 수록 내 발에 맞는 형태로 피팅되는 강점이 있다. 

이 가죽은 인솔 커버에도 사용해 발과 닿는 부분에 전체적으로 쾌적한 느낌을 강조했다.

까스텔바작풋웨어는 특히 갑피와 솔을 연결하는 라스팅 공법에 심혈을 기울였다. 

본드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실로 하나하나 꿰매 발 뒤꿈치 모양대로 둥글게 만드는 '보니스 공법'을 적용해 발 뒷축까지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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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7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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